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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에서 해석의 역사를 조망했다. 리츨부터 시작하네. 하나님 나라의 내재성을 강조했지만 결국 인간성과 도덕성 수준에 그쳤다. 그로부터 쏟아져 나오는 해석들. 흥미 있었다. 본론은 내일부터. 그 중에 저자의 입장만 요약하자.

 

"그러나 필자(리델보스 박사) 역시 성취를 암시하는 주요한 요소를 부인하지 않으면서 하나님 나라 복음을 종말론적으로 해석한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인식하고 있다. 그렇다고 해서 하나님 나라의 현재성을 땅 위에서와 인간의 마음속에서 발전하고 있는 실체로 이해해서는 안 된다. 이 현재성은 오로지 그리스도의 인격, 그의 설교, 그의 행위만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모든 것들 속에서 하나님의 임하시는 나라가 가시적이 되며 현재적이 된다. p.38."

 

합신, 합동, 백석 등에서 지지를 얻는 입장이다. 통합측과 많이 다르다는 것을 볼 수 있다. 내재성을 강조한 통합의 신학은 교회에서 드러나고 있는데, 그것은 하나의 운동과 같지만 상대적으로 그리스도의 인격, 설교, 행위는 잃어버린 것과 같다. 그 위에 세운 교회란 모래 위에 세운 것과 같다.

 

인용한 글에는 크게 3가지 기준이 제시된다. 성취(구약과의 관계-예언과 묵시 등), 종말론적(시간과의 관계-미래적이냐 현재적이냐, 아니면 미래적임과 동시에 현재적인 것이냐), 현재성(내재성-현대 학자들 다수의 입장, 즉 경험과 인간 도덕 차원이냐 아니면 기독론적인 관련이냐)의 틀 안에서 공관복음서에 소개된 하나님의 나라를 살펴 보자.

 

사실 구약의 역사적 기술과 해석이 하나님 나라와 어떻게 연계되는지 관심이 있지만, 일단 오늘의 상황에서 시작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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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aniel 박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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